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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력을 개선시키는 들기름 효능 덧글 0 | 조회 5,959 | 2016-11-29 22:20:59
관리자  

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포화지방 위주의 식품을 섭취해서 고지혈증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다. 그런데 오메가-3 지방산이 이러한 질병의 위험을 줄인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다.

오메가-3 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에서 섭취해야 하는데 등푸른생선, 들깨, 아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. 특히 들깨는 조지방 함량이 40~50% 되는데, 이 중 60% 이상이 오메가-3 지방산으로, 식물 중 가장 많이 들어 있다. 들깨의 효능을 농촌진흥청을 통해 알아본다.

들기름의 효능, 항치매· 학습능력 향상 효과

들기름에는 피를 맑게 하고,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오메가3와 항염·항암 작용을 하는 ‘로즈마리산’, 피부에 좋은 ‘리놀산’이 풍부하다. 특히 공복에 한 숟가락씩 먹으면 오메가3의 하루 권장량이 섭취되는 것은 물론 몸 안의 독소도 배출되고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.

 

오메가-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, 뇌의 기능 촉진, 학습능력 향상, 치매와 심혈관 질환 예방, 항염증, 비만 등에 효능이 있다. 들기름에는 오메가 -3 계열인 알파-리놀렌산이 풍부하다.

 

농농촌진흥청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들기름의 알파-리놀렌산이 기존의 기억력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동물성 오메가-3 지방산 DHA만큼 손상된 뇌세포 보호 효과가 있어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. 들기름의 비만, 항염증 등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일본으로 들기름 수출이 작년보다 29배나 증가했다.

 

들기름 보관법, 4℃ 이하 냉장 보관

 

참깨는 저온에서 착유하고, 들깨는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볶지 않고 저온식냉압착 착유기로 기름을 짜야 하는데, 유통기한을 늘리거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친다거나 화학첨가물을 쓴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.

 

착유한 들기름을 4℃, 10℃, 25℃에 보관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4℃에서 보관하는 경우에는 40주까지 산가와 과산화물가의 변화가 없어 산패를 방지할 수 있었다. 상온에서 보관하면 착유 후 20주(5개월)부터는 산패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, 장기간 보관할 경우 냉장고 등을 이용해 4℃ 이하에서 보관해야 안전하게 들기름을 섭취할 수 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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